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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하는 제8회, 뉴욕 국제 음악경연대회 시상식이 어제(14일) 열렸습니다. 지난 8년간 쌓아온 수준과 공신력을 인정 받아, 타민족 학생들은 물론 한국에서도 ‘도전해볼만한 대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역사와 전통의 뉴욕 국제 음악 경연대회 시상식이 일요일인 어제 오후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여느 때보다도 참가학생들의 수준이 높아, 치열한 경쟁을 뚫은 입상자와 가족 15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윤석훈군, 레이첼김양, 크리스티나허양, 박부겸군 등 수상자 8명은 이날 수준급 연주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녹취}

 

현재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 재학하는 박부겸군은 바이올린 부문에서 1등상을 받았습니다. 박군의 어머니 손이영씨는 ‘한국에서 아이를 가르쳤던 음악교사가 대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다’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첼로부문에서 1등상을 수상한 윤석훈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입상한 지인이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합격한 것을 보고 참가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잘 준비해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

 

뉴욕 국제 음악경연대회는 타민족 음악교사들 사이에서도 ‘도전해볼만한 대회’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계 음악교사 아만다 루씨는 ‘퀸즈칼리지에 있는 지인의 추천으로 대회를 알게 됐으며, 내년에도 가르치는 학생들을 참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번 대회에는 13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습니다. 각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뉴욕시 감사원장상이 주어졌으며, 각 부문별 입상자들의 공연은 20일과 27일 링컨센터 브루노 윌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립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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