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연방 이민당국이 서류미비자 체포를 위해 직장 단속을 강화합니다. 오늘(10일) 이민세관단속국은 고용주가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하고, 불법 고용 단속 강화를 시사해, 서류미비자 고용이 많은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민세관단속국이 일터 단속을 체계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섰습니다.

 

수요일(10일)이민세관단속국은 고용주가 직원 채용시 갖춰야 할 의무사항을 강조하고, 포괄적인 직장 단속 전략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날 미국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중 하나인 A모업체의 최근 외국인 불법 고용 계획을 밝혀냈다며, 사상 최대 액수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민세관단속국은 직장 급습도 강화하고 있어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직장을 급습해 서류미비자를 무더기로 체포하는 단속은 한동안 시행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행정부 이후 단속 강화로 서류미비자 고용이 많은 업계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날(10일) 전국의 세븐일레븐 100여곳을 급습해 21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국토 안보조사관 데렉 베너는 “이번 사건은 행정적인 부분과 형사법으로 적용해 수사할지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기업이나 특정산업 또는 중소기업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단속을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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