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저지가 아마존 제 2본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제2 본사가 어디에 자리 잡을지는 미국 내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 인데요, 뉴저지는 아마존에 무려 50억 달러의 달하는 세제 혜택을 줄 모양입니다. 최유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저지주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 50억 달러의 세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저지주 상하원은 지난 월요일(8일) 아마존이 뉴왁시에 제 2본사를 건설할 경우 일자리 당 10만 달러를 제공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주의회는 "아마존이 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향후 10년간 50억 달러의 세금 혜택과 10억 달러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아마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겐 향후20년 동안 10억 달러 규모의 로컬 소득세를 감면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안은 뉴저지 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상 최고의 세금 감면 혜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법안 발의자인 사무엘 톰슨(Samuel Thompson) 주 상원의원은 "아마존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수 만개의 일자리 만들어내려고 한다면, 그냥 간과할 수는 없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번 법안을 통해 뉴저지도 유력한 경쟁자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크리스티 정부는 “아마존이 뉴저지에 온다면 주민들은 90억 달러의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왁의 장점으로는 항공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뉴욕 맨해튼과 기차로 18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6개의 대학이 위치해 있어 인력 확보에 용의합니다. 


한편, 아마존은 제2 사옥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고용 성장, 교육받은 노동력, 삶의 질, 교통 편의성 등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도시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유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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