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12.06 21:46 조회 수 : 15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전국의 이민자 단체들이 오늘(6일)워싱턴DC에서 드림액트 통과와 임시체류 신분 프로그램 지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뉴욕에서도 여러 이민자 단체들이 참여해, 이민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 타임지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인물이 오늘(6일) 발표됐습니다. 성폭력 피해 경험을 용기 있게 고백해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킨 사람들, 이른바 ‘침묵을 깬 사람들(Silence breakers)’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 최근 각계 각층에서 성추문 사건이 잇따르면서, 직장 내 성폭력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욕 직장인 4명중 1명은 직장내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뉴욕주검찰은 직장에서 성폭력을 당하지 않도록, 최신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초대형 산불이 발화 사흘째인 오늘까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추라에서 발화한 '토마스 파이어'가 가장 큰 규모로 번진 상태에서 건조한 강풍 탓에 소규모 산불도 여러 곳에서 발화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불에 탄 면적은 8만3천 에이커(약 335㎢)로 여의도 면적의 110배가 넘습니다.

 

- 뉴욕일원 모든 한인들을 위한 송년의 밤 행사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열립니다. 행사 주최측이 오늘(6일) 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뉴욕한인네일협회가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대상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협회원과 자녀로 내년 1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뉴욕시당국이 시영아파트 내 납 페인트 검사를 허위로 했다는 소식, 지난 달 보도를 통해 전해드렸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어제(5일), 뉴욕시의회에서 관련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에는 주택공사 사장이 출석해,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 지난주 연방 상원을 통과한 세제 개혁안은 주 및 지방 소득세 공제 폐지와 재산세 공제는 1만 달러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세제 개혁안이 시행되면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세금이 최고 167억 달러까지 인상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스라엘은 즉각 환영의 입장을 표했지만 팔레스타인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뱅크오브호프가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뱅크오브호프의 ‘호프 장학재단’은 2018 2019대학 입학 예정인 아시안, 태평양계 학생을 대상으로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2천 5백달러, 총 15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 오늘(6일) 오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위의 사무실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직원 수백 명이 대피하고 일대 교통이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건물 내 사무실 직원 수백 명이 밖으로 대피했고, 6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그 중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진압과 후처리는 한 시간 반여 만에 마무리 됐고, 렉싱턴애비뉴 42스트릿 일대는 잠시 교통이 통제됐으나 곧 재개됐습니다.

 

-  뉴욕주 선출직 정치인과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시 교육청 관계자를 만나 한국어 이원언어 프로그램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뉴욕주하원 론김 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의원은 한인 커뮤니티 단체장들과 함께 화요일 뉴욕시 교육청 관계자를 만나, 시내 공립학교내 한국어 이원언어 프로그램((Dual Language programs)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은 8학년 때부터 모든타인종 학생들을 앞지르기 시작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독립예산국이 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3학년이 된 공립학교와 차터스쿨 학생 7만1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들의 인종별 성적 격차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점점 벌어졌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60 GWB 지름길 찾는 운전자들 레오니아로 몰려 주민불편/타운정부 출퇴근시간 스트릿 폐쇄하기로 결정 file 2017.12.07 27
1959 12월 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맨해튼 3중 추돌 사고 6명 부상*연말 소포 절도범 기승*산타콘 축제 이번주말 뉴욕일원 기차 터미널 주류반입 금지) file 2017.12.07 17
1958 NYPD, 연말 메일피싱, 체크워싱 신분도용 주의 당부 file 2017.12.07 12
1957 12월 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12.07 15
1956 뉴욕주 4명중 1명은 직장내 성폭력 경험, 뉴욕주 검찰 근로자 권리 지침 발표 file 2017.12.06 26
1955 뉴욕과 전국 이민자 단체, 드림액트 촉구 연합 집회 file 2017.12.06 19
1954 성폭력 피해 폭로한 여성들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file 2017.12.06 18
1953 뉴욕한인네일협회, 장학생 선발 1월 19일까지 file 2017.12.06 15
1952 KCS,제1회 한인 송년의 밤 개최 file 2017.12.06 23
1951 NYCHA 국장 뉴욕시의회 공청회 출석, 시영아파트 납페인트 허위보고 '실수' 주장 file 2017.12.06 20
1950 뉴욕, 뉴저지 주민들 트럼프 세제개혁안이 시행되면 소득세, 지방세 공제 철폐로 167억 달러의 세금 오를 것으로 전망 file 2017.12.06 16
1949 뱅크오브호프 '호프장학재단'15만달러 장학금 지급 file 2017.12.06 12
» 12월 6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12.06 15
1947 멜리사마크 비베리토 시의회의장, 차기 의장 변혁 추진할 후보 지지할 것 file 2017.12.05 82
1946 뉴저지 주지사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인상추진, 뉴저지 기업 60% 감원계획 file 2017.12.05 73
1945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평창올림픽 맞아 '금강산'주제 특별전 file 2017.12.05 79
1944 12월 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DACA폐지 항의시위 이어져*무슬림 등 뉴욕시 이민자 트럼프 행정명령 효력이후 동요 *뉴욕시 전철 치어 20대 여성 다리 잃어*뉴욕주 농민 9백만파운드 식료품 기증) file 2017.12.05 84
1943 뉴욕 뉴저지 등 4개주 아시안 유권자 과반수 트럼프 업무수행능력 부정적평가 file 2017.12.05 66
1942 컬럼비아 의대 졸업생 모교에 2억5천만 달러 기부,의대생 학자금 부담 덜듯 file 2017.12.05 68
1941 센트럴팍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다양한 체험행사열려 file 2017.12.05 5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