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11.23 19:42 조회 수 : 57

오늘의 주요뉴습니다.

 

-추수감사절의 명물인 '뉴욕 메이시스 퍼레이드'가 오늘(23일)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91년쨉니다.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지난 1924년부터 매년 추수감사절에 열리는 축제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3년간 중단된 것을 제외하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인 오늘(23일) 국내에서 이상기온이 나타났습니다.  북동부는 보스턴이 아침 최저기온 영하 5℃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새벽녘에 영하권의 추위가 엄습한 반면 남서부는 11월 하순으로는 극히 이례적인 영상 30℃ 이상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 블랙 프라이데이 풍속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은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24일)로 이어지는 연휴 쇼핑시즌이 시작됐지만 과거 대형 가전매장, 할인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밤샘 줄 행렬이 거의 대부분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자,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로 개인별장에서 보낸 100일째"라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또는 휴일마다 본인 소유 리조트를 찾고 있다며 비판해왔습니다.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이 연방수사국(FBI)과 주류·담배·화기류 폭발물 단속국(ATF)에 폭력범죄 전력자의 총기 구매를 철저히 막도록 전과 기록 조회 체제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ABC방송이 23일 보도했습니다. 세션스 장관은 "최근 텍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은 국가범죄경력조회시스템(NICS)에 적절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이건 경고이자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스캣의 대가'로 불린 전설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존 헨드릭스가 23일 타계했다고 언론이 전했습니다. 향년 96셉니다.

 

- 미국 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에 덜미를 잡히며 1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보스턴은 2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와 원정경기에서 98-104로 패했습니다.

 

-  '산업'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최초로 연간 수입 100억 달러(약 10조8천600억원)를 돌파했습니다.  22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MLB는 15년 연속 수입 증가를 기록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입1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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