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11.21 18:37 조회 수 : 52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뉴욕시내 터널과 교량 9곳의 요금징수가 지난 9월부터 전면 자동화됐죠. 현금부스가 사라지면서 통행료 미납액도 늘어날 것으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정부가 지난 수년 간 쌓인 미납요금과 벌금 수천만 달러를 아직까지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통행료 체납에 대한 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체납벌금이 부당하게 청구됐단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톨게이트 자동화가 이뤄진 이후부터, 이지패스를 이용하는 일부 운전자들에게 거액의 벌금이 부과돼 논란입니다. 

 

- 조지아주 애틀란타 공항에서 지난 일요일 한국 국민 85명이 무더기로 입국을 거부 당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모두 ESTA를 통해 입국하려 했으나 관광, 사업상 방문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ESTA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국내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며 연간 증가 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합성 오피오이드의 일종인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요. 뉴욕주는 오늘(21일) 펜타닐 금지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스탬프 혜택이 줄어 뉴욕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음식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공공주택 품질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국이 시영아파트 ‘납 페인트’ 관리를 허위로 한 사실에 대해, 뉴욕시장도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 국제무역위원회가 화요일인 오늘(21일) 삼성,LG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와 LG는 가정용 세탁기 120만대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50%의 관계를 내야할 전망입니다.

 

- 헐리우드 영화제작자 웨이스틴의 성폭력 혐의부터 최근 공화당 로이 무어 후보의 과거 10대 소녀 성추행 파문까지 요즘 미국내에서는 성추문 사건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유명 토크쇼 진행자 찰리 로즈가 CBS 뉴스에서 해고됐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20일) 9년 만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힌지 하루 만에 또 다시 독자적 대북 제재에 나섰습니다. 재무부는 북한의 불법적 핵과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으로의 불법적 자금 유입 차단을 위해 개인 1명과 기관13곳 그리고 선박 20척을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 연방통신위원회가 2015년 오바마 전 행정부가 도입한 '망 중립성 원칙' 폐지를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르면 이달 연방통신위원회가 망 중립성 원칙의 전면 폐지를 발표할 수 있으며 다음달 공식 회의에 상정돼 무난히 통과될 전망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광고가 타임스퀘어에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 광고를 게재한 탐 스테이어(Tom Steyer) 넥스트젠 클라이미트 회장은, 지난달 연방의회에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타임스퀘어 광고는 효과를 발휘해, 하루 만인 화요일 오후 기준, 서명 숫자가 268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 한인밀집지역 퀸즈가, 북미지역 전체를 통틀어 “주택부담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부동산전문업체 포인트투홈즈가 월요일 발표한 주택부담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는 미국과 캐나다를 합쳐 11위에 올랐습니다. 

 

- 연말 관광성수기를 맞아, 뉴욕시가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시 관광청은 월요일, 새로운 웹사이트를 열고 캠페인 ”True York City”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16개국에 1천5백만 달러 규모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광고와 각종 소셜미디어에 “Famous Original New York City”이라는 문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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