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뉴욕주가 상업용, 주거용과 공업용 빌딩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오늘(14일) 발표했습니다. 기존 상업용 건물에만 실시되던 실시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주거용 공업용 건물까지 확대되면서 2030년까지 뉴욕주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4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4일 상업용과 공업용, 주거용 빌딩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시작된 실시간 에너지 관리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사무실 건물과 호텔, 대학, 병원, 소매점과 같은 상업용 빌딩의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주거용 공업용 건물까지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실시간 에너지관리 시스템은 건물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 데이터를 센서나 계량기 및 기타 장비를 사용해 실행 가능한 정보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정보로 건물 에너지 사용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고 에너지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상업용 건물뿐만 아니라 주거용 건물과 공업용 건물의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203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을 40%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비전 전략을 개혁해 모든 뉴욕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실시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기존 상업용 건물에서 주거용, 공업용 건물까지 확대되면서 뉴욕주는 추가로 1천 2백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공업용 건물 실시간 에너지 관리 시스템 설치에 570만 달러, 주거용 건물에 83만 달러, 클라우드 기반 컨트롤을 포함하는 상업용 건물에 6백만 달러가 쓰일 계획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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