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뉴욕시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잘못 발부된 주차티켓 50만 건을 취소하거나 환불조치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한인교회에서 80대 한인여성을 성추행 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뉴욕일원 로컬뉴스, 이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뉴욕시 재정국 주차티켓 50만건 취소, 환불조치

뉴욕시 재정국에 따르면 미터 주차 영수증을 제시하지 못했거나 날짜가 지난 영수증을 제시했다가 티켓을 발부 받은 운전자들은, 해당 티켓을 취소하거나 벌금을 낸 경우 환불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위반코드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약 50만 건, 2천6백만 달러에 달하는 티켓이 잘못 발부됐습니다. 문제의 티켓들은 지난 4월에서 7월 사이에 발부됐으며, 취소나 환불 대상에 해당되는 운전자들에게는 우편으로 관련 통지가 발송된 상탭니다.

 

한편 뉴욕시는 올해부터, 주차티켓 등 교통관련 벌금티켓에 대한 사면신청을 모바일 앱을 통해 할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앱 ‘NYC Parking Ticket Pay or Dispute’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발급된 벌금티켓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1417a.jpg

 

*뉴저지 80대 한인여성 성추행 20대 히스패닉 용의자 체포

80대 한인여성을 교회 주차장에서 성추행한 20대 히스패닉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스물 세 살 남성 마가리토 헤르난데즈 발라데르스(Margarito Hernandez-Valladeres)를 체포기소했다고 월요일 밝혔습니다.

 

잉글우드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용의자는 지난 7월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한인교회에서, 새벽기도에 가던 여든세 살 한인여성 K 씨를 뒤에서 쓰러뜨린 후 성추행 했습니다. 검찰당국은 지난 8월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수배를 시작했고, 4개월여 만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버겐타운티 검찰은 용의자 헤르난데즈 발라데르스를 성추행 및 성폭행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한 상탭니다.

 

한편 사건 당시 해당 교회 관계자는 본사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과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심각한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111417af.jpg

 

*론김 터키 나누기 행사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땡스기빙데이를 맞아 터키 나누기 행사를 엽니다. 김 의원은 올해 행사를 함께 할 플러싱타운홀,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와 함께 화요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무료 터키 나누기 행사는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1시 반,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에 론김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바우처를 받아가면 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백 마리의 터키가 준비되며, 가구 당 1마리씩 제공됩니다.

 

*뉴저지주 클립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93위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주 클립튼이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00곳에 선정됐습니다. 전국주택안전위원회(the National Council for Home Safety and Security)가 월요일 발표한 2017년 순위에서, 클립튼은 93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목록은 전국 526개 도시를 대상으로 범죄율과 졸업률, 가계소득, 건강보험 등을 분석해 해마다 선정됩니다. 뉴욕일원 트라이스테잇을 통틀어 목록에 포함된 도시는 뉴저지 클립튼과 탐스 리버 두 곳뿐입니다.

 

한편 뉴욕시는 ‘술을 즐기기 좋은 도시’로 꼽혔습니다. 해마다 전세계 5백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술집 50곳(The World's 50 Best Bars)’ 가운데, 올해는 뉴욕시내 술집 7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3 뉴욕주 상업용, 주거용 빌딩 에너지 효율 향상 이니셔티브 발표 file 2017.11.14 18
» 11월 14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재정국 주차티켓 50만건 취소, 환불조치 *뉴저지 80대 한인여성 성추행 20대 히스패닉 용의자 체포*론김 터키 나누기 행사*뉴저지주 클립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93위) file 2017.11.14 24
1841 11월 14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11.14 15
1840 뉴욕 선출직 정치인들 공화당 세제개혁안 반대 file 2017.11.13 17
1839 뉴욕시 아동복지 문제 여전. 플러싱 조기교육등록율 하락. 과밀주택 아시안 1위 2017.11.13 17
1838 12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전 부문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file 2017.11.13 22
1837 11월 1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공공장소 테러경계 강화*브루클린 이슬람 사원 훼손 아시안 남성 수배*낫소카운티 스쿨버스 노조파업 장기화*퀸즈 셀렉트버스 2개 노선 신설) file 2017.11.13 17
1836 뉴욕총영사관 IMF 경제사범 특별자수기간 운영 file 2017.11.13 20
1835 BQX 열차 첫선보여. 뉴욕주 승인 여부는 미지수 file 2017.11.13 19
1834 11월 1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11.13 17
1833 11월 둘째주 금주의 주요 뉴스 file 2017.11.10 29
1832 뉴욕주 시간제 근로자 보호 규정 강화 file 2017.11.10 27
1831 연방 공화당 세제개혁안 뉴욕근교 주택시장에 직격탄 될 듯 file 2017.11.10 20
1830 11월 10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 상점연쇄절도*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한영 영한번역대회*뉴욕일원 때이른 한파*티파니에서 아침 현실화) file 2017.11.10 29
1829 11월 1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file 2017.11.10 22
1828 베이사이드 PS213 초등학교 앞 자전거 도로 조성 두고 학부모, DOT 갈등 고조 file 2017.11.09 39
1827 3세 아동 프리케이에서 준 음식 먹고 사망. 교육청 고위공무원 급식업체에 외유성 여행경비 제공 받아 file 2017.11.09 41
1826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 도로 재정비 완료 file 2017.11.09 35
1825 한미은행 뉴욕1호 지점 그랜드 오픈 file 2017.11.09 53
1824 11월 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109경찰서 절도행각 5인조 체포*퀸즈서 어린소녀 대상 성추행 상습범 체포*스타벅스 1+1 이벤트 시작*라커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토요일 도착) file 2017.11.09 3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