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11.14 20:08 조회 수 : 15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올해의 뉴욕시 ‘악덕 집주인 명단’이 오늘(14일)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최악의 집주인으로 꼽힌 10명 가운데 9명이 올해 목록에서 빠졌지만, 한인 건물주 김 모씨는 2년 연속, 시내 악덕 집주인으로 꼽혔습니다. 

 

- 뉴욕주가 상업용, 주거용과 공업용 빌딩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오늘(14일) 발표했습니다. 기존 상업용 건물에만 실시되던 실시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주거용 공업용 건물까지 확대되면서 2030년까지 뉴욕주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4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난 여름 대대적인 트랙 보수공사로 두 달 간 운행차질을 겪었던 펜스테이션이, 올 겨울 다시 수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역이니만큼 또 한번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뉴저지트랜짓과 암트랙은 잠정적인 변경전망을 발표했고, 롱아일랜드레일로드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사용 권한을 제한하려는 의회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야당인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가 미국인들의 청원을 바탕으로 지난달 대통령의 핵무기 사용 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법 제정을 서두르자고 촉구한 데 이어 상원 외교위원회가 오늘 '핵무기 사용명령 제한'이라는 주제의 청문회를 개최하고 나섰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이후 298일간 1천628건의 '거짓말 또는 오도된 주장'을 펼쳤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오늘(14일) 보도했습니다.

 

-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오늘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로이 무어 공화당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전날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원내대표에 이어 공화당 상하원의 최고 지도부가 모두 무어의 사퇴를 공식으로 요구한 것인데요. 특히 라이언 의장이 공화당의 의회 1인자라는 점에서 무어가 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순방 시 최대 패착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불참이라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오늘(14일) 지적했습니다.

 

- 뉴욕시 재정국에 따르면 미터 주차 영수증을 제시하지 못했거나 날짜가 지난 영수증을 제시했다가 티켓을 발부 받은 운전자들은, 해당 티켓을 취소하거나 벌금을 낸 경우 환불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위반코드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약 50만 건, 2천6백만 달러에 달하는 티켓이 잘못 발부됐습니다. 문제의 티켓들은 지난 4월에서 7월 사이에 발부됐으며, 취소나 환불 대상에 해당되는 운전자들에게는 우편으로 관련 통지가 발송된 상탭니다.

 

- 80대 한인여성을 교회 주차장에서 성추행한 20대 히스패닉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스물 세 살 남성 마가리토 헤르난데즈 발라데르스(Margarito Hernandez-Valladeres)를 체포기소했다고 월요일 밝혔습니다.

 

-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땡스기빙데이를 맞아 터키 나누기 행사를 엽니다. 김 의원은 올해 행사를 함께 할 플러싱타운홀,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AREAA)와 함께 화요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무료 터키 나누기 행사는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1시 반,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에 론김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바우처를 받아가면 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백 마리의 터키가 준비되며, 가구 당1마리씩 제공됩니다.

 

-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주 클립튼이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00곳에 선정됐습니다. 전국주택안전위원회(the National Council for Home Safety and Security)가 월요일 발표한 2017년 순위에서, 클립튼은 93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목록은 전국 526개 도시를 대상으로 범죄율과 졸업률, 가계소득, 건강보험 등을 분석해 해마다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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