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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제(7일)본선거 결과 필 머피 민주당 후보가 뉴저지 주지사에 당선됐습니다. 뉴욕시에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뉴저지주 최초 한인 하원의원에 도전한 재니 정 후보는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민주당이 8년만에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어제(7일) 본선거 결과 필 머피 후보가 공화당의 킴 과다노 후보를 56.5% 대 41.7%의 득표율로 누르고 뉴저지 주지사에 당선됐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6.5%의 득표율로 다른 후보들을 가볍게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민, 교육, 주택 이슈에서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인 밀집지역 뉴욕시의원 선거에선 피터쿠 의원과 폴밸론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스캇 스트링어 감사원장, 레티샤 제임스 공익옹호관, 멜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도 임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낫소카운티장 선거에선 로라 커랜 민주당 후보가 잭 마틴스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뉴저지 선거에선 다수의 한인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잉글우드 클립스 글로리아 오 의원이 3선에 성공했고, 포트리에서 폴 윤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포트리에선 엘리사 조 후보가 교육위원에 당선됐고, 잉글우드 클립스 유진 장 위원, 캐더린 강, 필립 최 후보 그리고 클로스터 권성희, 크레스킬 존박 위원등이 당선됐습니다.

 

최초의 뉴저지주 하원 한인정치인 탄생으로 기대를 모았던 39선거구의 재니 정 후보는 2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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