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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7일) 뉴욕 뉴저지에선 본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주요 선출직 정치인을 비롯해서, 뉴저지에선 다수의 한인 후보들이 선거에 나섰는데요, 예년보다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낮은 것으로 파악돼,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오늘 진행중인 뉴욕 뉴저지 본선거에 한인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소장은 오늘 핫라인 문의와 투표소 방문 등 전반적으로 한인들의 선거참여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에선 당락이 이미 결정된 것으로 예상해 참여율이 적지만, 뉴저지주에선 한인 후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참여가 적극적이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뉴욕시에선 뉴욕시장, 공익옹호관, 감사원장 그리고 시의원 선거가 치러지며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장도 투표를 통해 정해집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레티샤 제임스 공익옹호관, 스캇 스트링어 감사원장은 재선이 유력하며 시의원 선거중에선 폴 밸론의원이 폴그라지아노 후보와 지난 예비선거에 이어 재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 낫소카운티장 선거는 민주당의 로라 커랜 후보와 공화당의 잭 마틴스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는 필 머피 민주당 후보와 킴 과다노 공화당 후보가 맞붙어 관심을 얻고 있으며, 주하원 39선거구에 출마한 재니 정 후보가 뉴저지주하원 최초의 한인 정치인이 될 지도 이번 선거 최대 관심사중 하납니다.

 

포트리 교육위원에 도전한 엘리사 조 후보 등 교육위원과 시의회 선거에 다수의 한인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뉴욕에선 오늘 저녁 9시 뉴저지는 8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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