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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7일)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입니다. 뉴욕주는 오는 13일부터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보조 신청을 접수받습니다. 보도에 최동한기잡니다.

 

<리포트>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주정부가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부담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난방비를 보조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13일부터 뉴욕주 전역에서 저소득층 난방비 보조(HEAP)를 받는다며, 지원자격이 있는 주민들의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가구 소득과 난방 방법에 따라 최대 726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주 난방비 보조를 위해 연방정부가 책정한 지원금은 3억 2700만달러입니다.

 

올해 지원자격은 1인가구 월소득 2318달러, 2인가구 3031달러, 3인가구 3744달러, 4인가구는 4457달럽니다. 11명인 경우 6733달러며 한 명 추가될 때마다 523달러로 소득 기준이 높아집니다.

 

당국은 지원자격있는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했습니다.

 

{녹취}

 

뉴욕주에선 지난해 총 147만여 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뉴욕시 82만, 롱아일랜드 6만 6천여 가구가 난방비 보조를 받았습니다.

 

보조금 신청은 뉴욕주 임시장애 지원실 웹사이트에서 자격여부를 확인한 후 가능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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