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트럼프 행정부들어 전문직 취업비자 H-1B 승인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인 우선 고용, 미국제품 구매 정책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정책이 외국인 고용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의 전문직 취업비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3만6천여명이 신청해 19만7천여명이 승인받았습니다.

 

이는 역대 최저인 58%의 승인률입니다.

 

지난해엔 39만 9천명이 지원하고 34만8천여명이 승인받아 87%를 기록해 1년새 30% 가까이 승인률이 급감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자료를 공개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인 우선고용, 미국제품 구매 정책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도 한인 승인케이스는 3천2백3건으로 인도 중국 캐나다에 이어 국가별 4위입니다.

 

지난해 한인 승인은 3천 7백여건, 그 전해는 4천 1백여건으로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민서비스국은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 가 시작된 지난 2012회계연도 시작일인 10월 1일부터 올해 6월 29일까지 노동허가서 EAD 통계도 공개했습니다.

 

DACA케이스가 36만건, 영주권 신청자 18만여건, OPT 11만 2천여건, 취업비자 배우자 H-4 3만6천건, 난민 신청자 7만건 총 115만 7천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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