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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전일제 프로그램, 3-K가 확대됩니다. 뉴욕시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갖고, 3-K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K 프로그램이 앞으로 3년 간 시내 전역 5개 보로 6개 학군으로 확대됩니다. 3세 아동을 위한 뉴욕시의 전일제 무료 공립교육 서비스인 3-k프로그램은 지난 달인 9월부터 브롱스와 브루클린 두 개 학군에서 시범시행을 시작했습니다.
 
빌드블라지오 시장과 칼멘 파리냐 교육감 등은 목요일 퀸즈 오존팍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K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어린이를 위한 무료 전일제 교육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장은 ‘아이들의 교육적 수요는 물론 부모와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교육은 다른 어떤 공공서비스보다 광범위한 복지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칼멘 파리냐 교육감은 3-K프로그램이 이민자가정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걸로 기대했습니다. 교육감은 ‘가정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이 세 살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추후 학교생활과 학습에 적응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기자회견에는 멜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도 참석했습니다. 캐즈 보로장은 ‘퀸즈에는 120개국 출신 이민자들이 130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하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3-k 확대를 환영했습니다.
 
{녹취}
 
3-K는 현재 사우스브롱스 7학군과 브라운스빌 23학군 두 곳에서 시범시행 중이며, 해당 지역 3세어린이 1천5백 명 이상이 등록돼있습니다. 뉴욕시는 내년인 2018-19학년도부터 해마다 2개 학군씩 확장해, 2020년까지 시내 5개 보로 전역의 6개 학군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는 내년부터 27학군, 2020년부터 29학군에서 3-K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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