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뉴욕주 수산물 중량과 원산지 표기법안이 주지사 사무실로 전달됐습니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전달받고 30일 안에 서명이나 거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법안 발의자인 론김주하원의원은 주지사 서명을 촉구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수산물 중량과 원산지 표기 법안이 드디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앞으로 전달됐습니다.

 

한인 수산인업계의 오랜 숙원이던 해당 법안은 지난 6월 극적으로 통과됐지만, 주지사 서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법안 발의자인 론김 주하원의원은 “수산업계의 고질적 병폐를 개선하고, 수산업계 종사자들의 권익과 소비자 알권리를 보호하는 해당 법안을 조속히 서명해달라.”고 주지사에게 촉구했습니다.

 

{녹취}

 

뉴욕한인 수산인협회 이상우 회장도 “해당 법안은 공정한 거래와 소비자들에게 필요하다며,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편, 역시 지난회기에 통과한 세탁, 네일업계 지원법안은 아직 주지사실에 전달되지 않았으며, 다음 회기 전인 오는 12월까지 주지사 서명을 받으면 효력을 얻게 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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