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10.10 18:55 조회 수 : 56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다음달 7일 뉴저지 본선거를 앞두고, 버겐카운티당국이 4일과 5일을 ‘한인 조기투표의 날’로 특별 운영합니다. 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는 한인사회의 요청으로 우편투표접수를 위해 사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생업에 바빠 평일 투표가 어려운 한인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10일)은 세계정신건강의 날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섯 명 중 한 명 꼴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데요. 올해의 주제는 ‘직장에서의 정신건강’입니다. 스트레스 많은 직장인들이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법. 

 

- 뉴욕시 공립학교 이원언어 프로그램에 한국어를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한국어가 사용 인구가 많지만 중국어 등 6개 언어만 이원언어프로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론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시정부에 서한을 보내 프로그램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 뉴욕시가 퀸즈 큐가든스 소재 고급호텔을 노숙자 쉘터로 쓰고 있단 소식, 지난 주에 전해드렸는데요. 이처럼 계속해서 숙박업소에 노숙자들을 투숙시키면서, 지역주민들에게는 쉘터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서니사이드 소재 호텔입니다. 

 

- 한인 밀집지역 뉴저지 포트리 교육위원선거에 나선 엘리사 조 후보가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엘리사 조 후보는 당선되면, 포트리 교육당국과 학부모들의 소통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이 공관 직원 안전이 보장돼야 터키에서 비자 발급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미국대사를 향해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 하와이 대학 학생들에게 '만약 북한 핵 공격이 일어날 경우에'라는 제목이 붙은 이메일이 발송됐다고 현지 매체 하와이 뉴스 나우가 오늘(10일) 전했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밸리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 백악관은 오늘(10일)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들의 '무릎 꿇기' 시위와 관련,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기장 안의 모든 사람이 기립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제정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 오늘(10일) 퀸즈 포레스트힐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화재는 화요일 오전 10시 20분쯤, 그랜드센트럴 파크웨이 인근 66스트릿에 위치한 건물 3층에서 발생했습니다. FDNY에 따르면 59세 로만 라힘(Ramon Rahim)은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건물 2층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렸으며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 컬럼버스데이 연휴였던 지난 주말, 뉴욕시에서는 컬럼버스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됐습니다. 지난 월요일, 찰스 베런 뉴욕주 하원의원과 이네스 배런 시의원은 맨해튼 컬럼버스 서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컬럼버스 석상을 철거하고 컬럼버스데이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버겐카운티에 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거침입 절도가 잇따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버겐카운티 검찰청은 최근 수개월 간 비슷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종 업체의 직원을 사칭하는 절도수법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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