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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가 서폭카운티에서 갱단 ‘MS-13’뿌리뽑기에 나섰습니다. 뉴욕주정부는 오늘(13일), 갱단 폭력예방팀을 구성해, 서폭카운티내 학교에서 갱단 가입 예방과 인식 개선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가 악명높은 갱단 MS-13가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근절되도록 집중 예방과 단속 활동을 벌입니다.
 
뉴욕주정부와 서폭카운티정부, 지역경찰은 뉴욕주 경찰 10명으로 구성된 갱단 폭력예방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밸론 서폭카운티장은 “학생들의 가입을 유혹하는 갱단 활동을 근절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지 비치 뉴욕주 경찰청장과 티모시 시니 서폭카운티 경찰청장은 “학생들의 갱단 가입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갱단 폭력 예방 전담팀은 서폭카운티 공립학교 교사와 카운셀러 등에게 갱단 폭력과 예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MS-13단원 식별방법, 갱단 활동 징후 등을 알립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갱단 가입제안 대처법, 탈퇴 방법 등을 커리큘럼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뉴욕주에서 발생하는 폭력사건의 상당수가 갱단 관련이며, 마약 문제를 비롯해 서폭카운티에선 갱단 연루 10대 20대들의 사망사건도 발생한바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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