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09.11 19:33 조회 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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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오늘(11일)은 9·11 테러가 일어난 지 16년째 되는 날입니다. 월드트레이드센터가 있던 뉴욕시에는 더욱 가슴 아픈 날이죠. 테러 16주기를 맞아 뉴욕일원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 내일(12일)은 뉴욕주 예비선거일입니다. 올해 선거엔 뉴욕시의회 2선거구와 19 그리고 20선거구가 한인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각 후보들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른 만큼, 한인 유권자들의 표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하원 최초의 한인 정치인을 위해 한인사회가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재니 정 후보를 위한 한인선거대책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우버 등 차량공유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뉴욕시 택시업계가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캡 사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데요. 한때 이민자들의 최고 투자처로 인식됐던 옐로우캡 택시가, 5년여 만에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 지난 8월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면서 구호 성금을 빙자한 사기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본사 보도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허리케인 어마로 인한 성금 사기 사례가 발생하면서 뉴욕주 검찰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퀸즈한인회가 이번주 목요일(14일) 제 37회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은 오늘(11일) 본사 뉴욕라디오 코리아를 방문해, 젊은 한인들로 세대교체중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준비중인 퀸즈한인회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오는 26일부터 ‘2017세계한인회장 대회’가 열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오늘(11일) 세계한인회장 대회 개최 계획을 밝혔는데요, 뉴욕 일원을 비롯해 전세계 각지에서 500여명이 이번 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다시 유엔인권이사회의 비판 대상에 올랐습니다.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인권최고대표는 오늘(11일) 의회가 다카 프로그램 수혜자(드리머)에게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보장하도록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멕시코 민관이 오늘(11일) 사상 최악의 강진 피해 지역에서 필사의 구조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망자가 96명으로 늘었습니다. 멕시코 재난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오악사카 주에서 건물더미 밑에 깔렸던 사망자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강진 사망자가 96명으로 늘었습니다.


- 텍사스 주(州) 댈러스 인근 소도시 플래이노의 한 주택에서 주말 저녁 풋볼경기 TV 시청 도중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8명이 사망했다고 언론이 오늘(11일) 밝혔습니다.

 

- 일요일인 어제(10일) 한인밀집지역 퀸즈에서 다섯 살짜리 아시안 소년이 콘도 유닛에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 1시 반쯤, 퀸즈 노스 코로나 37애비뉴와 99스트릿 지점에 위치한 콘도 건물에서, 다섯 살 난 아시안 소년 윌리엄 첸 군이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 뉴욕주를 지역구로 둔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이 자연재해 등 비상상황에서 다른 통신사의 통신망을 교차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일명 ‘샌디법안(Sandy Act)’으로 알려진 해당 법안은 재해발생시 각 통신사가 서로의 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 맨해튼 컬럼버스 서클의 컬럼버스 기념탑 철거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러 정치인들이 속속반대 의사를 밝히고 나섰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공익옹호관은 지난 일요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컬럼버스 동상은 교육을 위해 남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퀸즈 일부 지역이 뉴욕시에서 가정꾸리기 좋은 동네로 꼽혔습니다. 부동산웹사이트 스트릿이지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시내 다섯 개 보로 전역에 걸쳐 10곳 가운데, 퀸즈 소재 지역 3곳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보고서는 주거환경과 학군, 주택렌트비 등의 통계를 기준으로 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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