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허리케인피해가 이어지면서 최대 백 만대의 중고차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정부는 중고차 구입시 침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피해를 방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피해가 이어지면서, 최대 1백만대의 침수차량이 중고차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추산됩니다.
 
뉴욕주정부는 잇따른 허리케인과 홍수 피해로 침수차량이 급증했다며, 소비자들은 중고차 구입시 꼼꼼히 확인해달라는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중고차 구입 전 고유의 차량번호인 ‘VIN number’를 뉴욕주 차량국 DMV웹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하며, 지나치게 싼 가격의 차량은 의심해봐야 합니다.
 
뉴욕주정부는 “침수차량 사기 판매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수퍼스톰 샌디당시 50만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어 이번 피해 차량은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차량 침수피해는 대부분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텍사스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일부 사기 판매업자들은 뉴욕 등 먼 지역까지 이동해 침수차량이 아닌 척 속여 판매를 시도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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