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다운타운 청소 서비스 확대

뉴스 2017.09.08 23:17 조회 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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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해 쓰레기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왔습니다. 피터 쿠 시의원은 오늘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운타운 지역 청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피터 쿠 의원은 뉴욕시 청소 프로그램인 ‘클린업 이니셔티브(NYC cleanup Initiative)’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18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해, 플러싱 BID 소속 청소직원 2명을 추가로 고용했습니다. 이로써 다운타운 지역의 자체 청소인력은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쿠 의원은 시의원으로 활동한 7년 간 지역사회 청소사업에 8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거리청소와 낙서제거, 토요일을 포함한 쓰레기 수거 등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다운타운 지역은 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쓰레기 청소와 수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쿠 의원은 식당이 밀집해있고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다운타운 지역의 특성상 청소시간을 늘릴 필요성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쿠 의원은 또한 커뮤니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며, 가게 앞 청소와 쓰레기 투척 금지 등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플러싱 BID는 자체적으로 청소인력을 고용해 다운타운 지역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뤄졌던 청소작업은 인력 2명이 추가되면서 40시간 추가돼, 이제 밤10시까지로 확대됩니다. 뉴욕시 클린업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청소 프로그램으로, 쓰레기 청소와 낙서제거, 도로 미화 사업 등에 자금을 제공하는 시의회 프로그램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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