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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 기술분야 일자리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경기 이후 특히 급증세를 보였는데요, 뉴욕시에선 80% 이상이 늘어나 일자리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기술분야의 일자리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요일(8일), 뉴욕주 감사원장실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 이후 5만7천개의 기술분야 일자리가 증가했습니다.
 
뉴욕시에선 80% 이상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됐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뉴욕시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심지가 됐다”며, “지난 2010년 이후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왔고, 고임금 일자리의 큰 원천”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루즈벨트 아일랜드의 코넬 테크 캠퍼스 개설은 좋은 본보기”라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기술직 창출의 성공사례로 꼽힌 디지털 여성건강 클리닉 ‘메이븐’의 캐더린 라이더 대표는 “작은규모지만 여성 고용과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다”며 기술분야에서 다양성은 중요하다고 강조해습니다.
 
{녹취}
 
뉴욕시의 첨단 기술 기업은 지난해 7600개로 6년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또한 기술 분야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14만7300달러로 임금인상 폭은 다른 분야의 3배이상 빨랐습니다.  대부분은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 업종이며 이분야는 1만9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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