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뉴스 2017.09.08 23:10 조회 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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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허리케인피해가 이어지면서 최대 백 만대의 중고차가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정부는 중고차 구입시 침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피해를 방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플러싱 다운타운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해 쓰레기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왔습니다. 피터 쿠 시의원은 오늘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운타운 지역 청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8일) 소수계 언론 간담회를 열고, DACA폐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의회에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발생한 각종 이민자와 소수계 대상 증오범죄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음주운전 이력자의 통학버스 기사 취업 금지 법안이 연방 하원에서 추진 중입니다.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이번주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음주 운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통학버스 기사 취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재발의했습니다.


- 뉴욕주검찰이 신용평가기관 '에퀴팩스' 개인정보 유출로, 뉴욕주민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주민 8백만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억4천3백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피해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뉴욕주 기술분야 일자리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경기 이후 특히 급증세를 보였는데요, 뉴욕시에선 80% 이상이 늘어나 일자리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 올 가을 한국 극장가의 기대작,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오늘(8일) 뉴욕 등 북미지역에서 개봉했습니다. 탄탄한 원작의 줄거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단 평입니다. 


-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국내 학교 총격 사건이 또 벌어져 새 학기를 맞은 학생과 학부모를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오늘(8일) 언론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내 사우스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소시어토고등학교 구내에서 오늘(8일) 아침 등교 시간 직전 총격범이 나타나 학교가 폐쇄됐습니다.

 

-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본토를 바짝 위협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이 강타할 것으로 우려하는 플로리다 주는 전체 주민에게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 해군이 내일(9일) 밤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에 대비해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했습니다. 해군은 이날 성명에서 만약 인도적 구호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과 호위함, 수륙양용함, 구축함 등을 인근 해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멕시코 남부 태평양에서 발생한 100년 만의 최대규모인 8.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구조대가 피해 현장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북부 지역에서 오늘(8일) 오전 11시 45분께 응급의료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고속도로 순찰대가 밝혔습니다. 순찰대에 따르면 이 헬리콥터는 주도 롤리에서 북쪽으로 260km 정도 떨어진 버지니아주 접경 도시 벨비디어 인근을 지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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