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뉴욕일원 로컬뉴스

뉴스 2017.02.16 21:46 조회 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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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서 아시안 십대 소녀가 실종돼, 경찰이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낫소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후 7시, 그레잇넥에 거주하는 15세 소녀 엘리자베스 황 양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러틀랜드 로드(Rutland Road)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나간 황 양은 이후 연락이 두절돼 지금까지 실종된 상탭니다. 엘리자베스 황 양은 퀸즈 플러싱 지역을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5피트 5인치의 키에 몸무게는 120파운드, 길고 검은 생머리에 눈동자는 갈색입니다. 당국은 황 양을 목격한 경우 낫소 카운티 경찰 또는 911에 신고해주길 당부했습니다.
 
*뉴욕주의회가 비닐봉지 유료화 조례안의 대안을 내놨습니다. 뉴욕시를 지역구로 둔 주의원들 지난 주, 슈퍼마켓 등에서 재활용가방을 사용하는 구매자에게 판매세를 환급해주는 법안을 상하원에 각각 발의했습니다. 마리솔 알칸타라(Marisol Alcantara) 상원의원은 ‘주민들에게 비닐봉지의 유해성을 알리고 환경친화적인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야 한다’고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녹취>
 
법안은 물건을 구매할 때 비닐봉지 대신 재활용가방을 사용하는 주민에게 3센트의 판매세를 환급해주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비닐봉지에 요금을 내도록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세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재활용가방 사용을 늘릴 수 있을 거란 발상입니다.
 
뉴욕주의회를 통과한 비닐봉지 유료화 시행 연기 법안에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이번 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뉴욕시 비닐봉지 유료화는 시행이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은 인구 백만 이상의 대도시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서폭 카운티 주민들은 내년부터 비닐봉지에 5센트를 내야 합니다. 서폭 카운티의 비닐봉지 유료화는 작년 9월에 카운티 의회를 통과했으며, 2018년부터 정식 적용됩니다.
 
*뉴욕주당국이 뉴욕시내 톨게이트에 경찰력을 확대해 운전자들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다고 NY1이 수요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내 다리와 터널 등 톨게이트 부근에 배치된 뉴욕주경찰이 올들어 부쩍 늘어났습니다. 뉴욕주경찰이 뉴욕시내 톨게이트에서 발부하는 티켓은 매년 평균 50장 정돕니다. 그러나 올 들어 관련 벌금 티켓이 3천 장 넘게 발부됐고, MTA 산하 (Triborough Bridge and Tunnel Authority) 소속 경찰도 올들어 2천2백여장의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경찰들이 시내 톨게이트들에서 집중단속을 벌여, 두 달 반 만에 모두 5천 건 이상을 적발한 겁니다.
 
이에 대해 뉴욕주에서는 뉴욕시내 톨게이트의 요금납부 전면 자동화를 앞두고, 원만한 통행과 대테러경비 강화를 위해 경찰력을 확대했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쿠오모 주지사가 시장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뉴욕주에선 숨겨진 의도는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다리와 터널의 톨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갑자기 엄격해진 단속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금 미납뿐만 아니라 자동차 후미등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도 티켓을 발부하고 있어, 톨게이트를 지나는 운전자들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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