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여행지. 그런 곳이 그리스가 아닐까 싶다. 최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배경지로도 널리 알려진 이곳은 평생 꼭 한번 가고 싶은 꿈의 여행지이다. 잃어버린 섬 아틀란티스라고도 불리며 언덕 위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집이 내려앉아 있는 동화 같은 섬 산토리니, 이 섬에서만큼은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피라마을의 이모저모

산토리니 섬은 크게 피라마을과 이아마을로 구분하여 여행을 하게 된다. 피라마을은 레스토랑, 샵, 바 등이 모여있는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곳이다.

 

▶ 피라마을의 구항구

피라마을에는 구항구가 있는데, 이 곳은 화산섬 투어, 선셋 투어 등 근처 섬을 둘러볼 수 있는 배가 출발하는 곳이다. 구항구로 내려가는 이 길 또한 피라마을의 명물로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걸어서 내려가거나, 케이블카, 또는 동키를 타고 내려가기도 한다.

 

▶ 피라마을의 쇼핑거리

피라마을에는 상점이 모여있는 쇼핑거리가 있다. 마그네틱, 머그컵 등 간단한 기념품부터 와인샵까지 다양한 상점이 줄지어 있다. 같은 제품이라면 쇼핑은 피라마을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산토리니의 BEST쇼핑 아이템>

1. 산토리니 와인(디저트 와인인 VINSANTO가 가장 유명하다) 2. 산토리니 동키 맥주 3. 올리브 용품(비누, 오일) 4. 가죽 샌들 5. 그림(산토리니 마을을 직접 그린 그림액자 등)

 

산토리니의 이모저모

산토리니 섬이 모 음료의 CF 배경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CF 배경지는 미코노스 섬이다. 하지만 산토리니 섬의 하얗고 파란색의 집들이 어우러진 모습은 그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가 아닐까 싶다.

 

▶ 산토리니의 명물 '동키'

산토리니의 명물 동키는 그리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이다. 성수기에는 관광객을 태우고 산토리니의 거친 언덕을 오르내리고, 비수기에는 시멘트 포대를 나르는 등 산토리니의 발이 되어주는 동물이다. 여행하는 내내 동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산토리니의 가파른 길을 동키와 함께라면 더욱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산토리니의 모든것

저녁 10시가 넘어가면 산토리니 마을의 모든 불은 꺼지고 온통 깜깜해지는 풍경이 연출된다. 깜깜한 밤 하늘 속 환하게 빛나는 별을 감상하는 것은 그리스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그리스는 낮의 시간은 낮대로, 밤의 시간은 밤대로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평생 꼭 한번 가고 싶은 꿈의 여행지다. 이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리스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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