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맛있는 수제 맥주 ranking

kennyyun 2017.12.06 17:52 조회 수 : 18

더 브루어리의 호튼로스(The Bruery Hottenroth)

 

the bruery

종류: 베를리너 바이세
알콜함량: 3.1%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더 브루어리는 여러 가지 독특한 종류의 맥주로 유명하다.

호튼로스도 예외는 아니다. 이 맥주는 약간의 신맛이 섞인 밀로 만들었다.

좀 더 특별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바텐더에게 라즈베리 또는 선갈퀴아재비(woodruff) 시럽을 약간 넣어달라고 해보자.

마더 어스의 칼리 크리민 (Mother Earth Cali Creamin)

mother earth

종류: 바닐라 크림 에일
알콜함량: 5.2%
크리미하고도 시원한 이 맥주는 바닐라와 꿀맛이 난다.

도그피시 헤드의 마이다스 터치 (Dogfish Head Midas Touch)

midas touch

종류: 벌꿀 와인이 가미된 고대 수제 에일
알콜함량: 9%
맥주와 벌꿀 와인을 섞은 마이다스 터치는 결혼식 피로연에도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중세에는 벌꿀 와인이 결혼 피로연에 기본으로 제공됐고 결혼식이 끝나면

신혼부부에게 적어도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양의 벌꿀 와인을 제공했다고 한다.

그래서 신혼 초기를 영어로 허니문(honeymoon)이라고 한다나 뭐라나. 달콤하면서도 드라이한 맛은 샴페인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프레시 홉 (Great Divide Fresh Hop)

fresh hop

종류: 페일 에일
알콜함량: 6.1%
콜로라도주의 덴버에서 생산되는 이 훌륭한 맥주는

미국 서북부 지방의 신선한 홉 열매로 만들어야 하므로 가을 겨울 외에는 맛볼 수 없다.

젖은 잔디 향과 시트러스(감귤류 과일) 향 그리고 홉 열매가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또 끝 맛이 부드러워 한 번 맛보면 계속 찾는다.

에일 스미스의 스피드웨이 스타우트 (AleSmith Speedway Stout)

speedway stout

종류: 커피 향이 함유된 임페리얼 스타우트
알콜함량: 12%
이 흑맥주는 커피, 바닐라, 초콜릿, 어두운색 과일, 그리고 참나무 향을 가미했으며 알콜함량이 12%인 독한 술이다.

기본적인 맛 말고도 베트남 커피 향, 누텔라 향, 코코넛 향 맥주도 나온다.

도그피시 해드의 펀킨 에일 (Dogfish Head Punkin Ale)

punkin ale

종류: 브라운 에일
알콜함량: 7%
이 맥주는 델라웨어에서 제조되며 진짜 호박(Pumkin)과 흑설탕, 다양한 향신료가 첨가된다.

호박파이, 캐러멜, 맥아, 넛맥 등의 향이 나며 계절에 따라 한정된 양만 생산된다.

머더 어스의 씬 택스 (Mother Earth Sin Tax)

sin tax

종류: 임페리얼 스타우트
알콜함량: 8.1%
이 맥주에는 카라멜, 초콜릿, 땅콩버터, 그리고 약한 커피 맛이 첨가됐는데 디저트라고 불러도 무관할 맛이다.

한번 마시면 맥주에 대한 관념이 완전히 바뀔 정도다. 일년 내내 생산할 수 있다.

밸러스트 포인트의 스컬핀 (Ballast Point Sculpin)

sculpin

종류: IPA(India Pale Ale, 인디아 페일 에일)
알콜함량: 7%
연한 색깔의 IPA 맥주를 최고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홉 맛이 강하다고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밸러스트 포인트의 스컬핀 IPA는 홉 향이 지나치지 않아 맛의 균형을 이룬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살구, 망고, 레몬 같은 과일 향이 나기 때문에 IPA 맥주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좋아할 수 있다.

대단한 사실은 맥주 운동가(Beer Advocate)라는 단체가 스컬핀에 100점 만점에 98점을 주었다는 것!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내내 마실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헤이데이 (Great Divide Heydey)

heydey

종류: 벨기에 스타일 화이트 에일 
알콜함량: 5.2%
여름에는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헤이데이가 제격이다.

레몬, 고수, 귤, 향신료, 그리고 강한 홉 향이 첨부되어 있어 뭔가 콱하는 맛이 있다.

따뜻한 기온의 밤에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음료다. 여름에만 구매할 수 있다.

스톤의 세종 (Stone Saison)

saison

종류: 세종/농장양조 에일
알콜함량: 6%
캘리포니아의 스톤 브루잉사에서 새로 선보인 이 맥주가 특별한 이유는 스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천연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레몬 제스트, 레몬 백리향 그리고 라벤더를 첨가했으며 여름에만 생산할 수 있다. 시트러스 향과 향신료, 꽃냄새까지 첨가됐다.

파이어스톤의 피보 홉피 필스너 (Firestone Pivo Hoppy Pilsner)

pivo hoppy pilsner

종류: 필스너
알콜함량: 5.3%
파이어스톤의 '피보 홉피 필스너'가 이런 이름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IPA 맥주와 같이 홉이 첨가되었지만 필스너 맥주처럼 가볍고 부담이 없다는 뜻이다.

레몬그라스, 향신료, 베르가모 향이 느껴지는 이 맥주는 봄 여름철에 딱이다. 일 년 내내 마실 수 있다.

벨칭 비버의 피넛버터 밀크 스타우트 (Belching Beaver Peanut Butter Milk Stout)

peanut butter milk stout

종류: 밀크 스타우트(쌉쌀한 맛이 없는 달콤한 흑맥주)
알콜함량: 5.3%
벨칭 비버의 피넛버터 밀크 스타우트의 라벨 디자인은 좀 괴상하지만, 맥주는 아주 맛있다. 양조사 말에 의하면 "유리병 안에 들어 있는 리레스(Reese's, 미국 초콜릿) 다크 초콜릿맛"같은 느낌이다. 코코아, 땅콩버터, 커피, 맥아 등 맛있는 요소가 다 포함되어 있다.

'맥주 운동가'에서 달리 91점을 주었겠나. 이 맥주 또한 연중 내내 마실 수 있다.

캐스케이드의 스트로베리 (Cascade Strawberry)

cascade strawberry

종류: 사워 에일(Sour Ale)
알콜함량: 7.39%
모두가 시큼한 사워 에일을 좋아하진 않을 거다.

하지만 이 맥주는 참나무통 안에 생딸기를 같이 넣어 만들어서 무르익은 과일 맛이 나고 화려한 분홍색을 띤다.

강한 신맛에 놀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좋은 느낌의 놀람일 거다. 

캐스케이드의 스트로베리 맥주는 워낙 노동집약적으로 만들어서 750mL 용량의 병으로만 생산된다.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