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월이네요.

물망초 2017.10.11 10:56 조회 수 : 25

본격적으로 가을을 맞이하는 즈음에 들려오는 해피타임은 어여쁜 두 여인의 진심어린 마음 덕분에 더 기분좋고 새로운 느낌이네요.
항상 이 마음 간직하며 방송에 임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누군가에게 있어 오늘은 가장 행복한 날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불행한 날이 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도 귀하고 소중한 보물은 바로 지금이라고 누군가 말했듯이 후회없는 지금 이시간 그리고 행복한 오늘을 산다면 먼 훗날 추억하는 지금 이시간은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사는 나날동안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에요.
가을을 맞이하며 시 한 편 감상해보는 시간도 좋은 것 같아요.

강가에서 / 용혜원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그대 사랑도 함께 흐른다 

우리들의 삶도 
저렇게 흘러가는 것을 

물밑 어디쯤에서 
그대 사랑의 목소리를 
다 들을 수 있을까 

모두 다 떠나고 
모두 다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그대가 사랑으로 있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음속에 그리움으로만 
남았는데 

그래 우리 오늘도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신청곡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이은미의 노래들은 분위기있어 가을에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된 노래가 있는데 신청합니다.
가슴이 뛴다 라는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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