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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관할 플러싱 절도행각 기승

admin 2017.01.18 22:59 조회 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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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밀집지역 플러싱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벌어진 범죄는 ‘중절도’였습니다. 전체 범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가정집이나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터는 절도범은 새해가 밝자마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에서는 절도 용의자들을 공개수배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경NYP가 플러싱 상점의 벽을 뚫고 들어가 금고를 털려던 일당을 공개수배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 3시 20분쯤, 프란시스루이스 블러바드와 169스트릿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보석상점 ‘로즈 주얼리’에, 잘 차려입은 남성 두 명이 나타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옆 건물에서 벽에 구멍을 뚫고 보석상점에 침입했으며, 금고를 노렸으나 실패하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용의자도 경찰의 수배 선상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16일 오후 3시쯤, 칼리지포인트 블러바드와 20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가정집에 접근한 용의자는 2층 창문에 설치된 에어컨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집안에서 아이패드와 귀금속, 얼마간의 현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백인남성으로 보이는 이 용의자 또한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 중입니다.

이처럼 플러싱 일대에는 가정집이나 상점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최근 열린 109경찰서 월례주민회의에서, 주디스 해리슨 서장은 ‘지난 한해 지역 내 중절도와 빈집털이, 강도 사건이 약간 증가했고, 새해가 밝자마자 역시 비슷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에서는 절도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경각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정집이나 상점의 열려있는 창문이나 뒷문, 화재통로, 비상출입구 등을 통해 절도범이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할 때는 밖에서 떼고 들어갈 수 없도록 단단히 고정시켜야 합니다. 장기간 휴가를 떠날 때는 집 앞이나 우편함에 우편물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동점등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절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절도범을 쫓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역시 경보알람시스템입니다. 집을 비울 때나 해가 진 뒤에는 집안에 보안시스템을 가동시켜야하고, CCTV는 생각보다 범죄예방효과가 미미하니 단독주택의 경우 되도록 소리가 큰 알람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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