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hill garden

작은포구 2017.04.14 07:43 조회 수 : 42

봄이 오면 가 보시라고

추천해 드린 정원 정보가 게시판에서 없어져서

안타까운 마음에 주소 한번 더 올려 드립니다.

제가 어제 출장 갔다 오면서 잠시 들렸는데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풍광이 정말 끝내 주더군요.

 

사람은 날마다 변화 하는 요사한 마음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자연과 어울려

피어 있는 꽃들은 오로지 즐거움만 선물해 주죠.

꽃들과 대화 하는 법을 몰라 아쉽습니다.

어제는 정말 원 없이 눈 호강 하다 왔어요.  

한번들 가 보세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Wave hill garden

Address649 W 249th St, Bronx, NY 10471
Phone(718) 54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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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성시경의 (노래는 잘 해요)

“너는 나의 봄이다” 부탁 드려요. 가사도 성시경 기럭지처럼 아주 깁니다.

 

가사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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