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콩디님^^

말하는대로 2018.02.12 16:43 조회 수 : 83

러빙유로 다시 만나게되서 반갑습니다~~

콩디님은 정말 러빙유에 맞는 천상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러빙유를 통해 이야기하는 아름다움과 사랑은 정말 멋있고 감동이에요..ㅠㅠ

누군가는 현실과 동떨어진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랑과 아름다움이 없다면 세상에 무엇이 남겠어요~

 

잠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진짜와 가짜를, 선과 악을 나누고 

저만의 가치관과 높은 지식을 갖고싶어 계속 찾아다니던 사람이었어요

옳고 그름을 알면 그 기준에 맞춰 옳은 인생, 좋은 인생을 살 것 같았죠

다른 이의 경험과 생각을 듣기도 하고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계속해서 참 진리가 무엇인지 유추해 나갔어요. 그저 답을 얻기에 급급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알게됬어요.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을 결과만 내기위해 살고 있었구나'

내가 걸어오는 길에 있던 아름다운 나무와 하늘과 꽃은 보지 못하고

보이지 않고 심지어는 무엇인지도 모르는 '목적'을 위해 살았구나...

 

'매일 우리곁에 있는 아름다움과 행복을 놓치면

목적을 이룬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가느냐보다 '어떻게' 가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그럼 이쯤에서 노래 한 곡 신청할게요~

이 노래는 예전에도 알고있었는데 가사는 최근에야 알게됬어요. 근데 너무나 와닿네요....

이런 아름다운 가사를 쓸수 있었음은 그런 가사를 쓰려고 목표를 두었기 때문이 아니라 

노래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알고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콩디님도 오늘하루 곁에 있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보고 느끼며 힘과 행복을 얻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