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고유의 대표 명절인 설날과 추석 중 추석이 다이어트하기가 더 어렵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헬스조선]365mc 비만 클리닉이 추석과 설날 중 다이어트가 더 어려운 명절은 추석이라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헬스조선 DB[헬스조선]365mc 비만 클리닉이 추석과 설날 중 다이어트가 더 어려운 명절은 추석이라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헬스조선 DB

365mc 비만 클리닉은 설날과 추석 두 명절 전후 체중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365mc 전국 16개 지점에서 체중 관리를 받은 7340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추석이 설날보다 체중을 감량한 사람의 비율이 적었고, 평균 체중 감량 폭도 낮았다.

 

추석 전후 일주일 간 방문한 3649명 중 체중이 500g 이상 감량한 사람은 1567명(42.94%)이었고, 500g 이상 늘어난 사람은 762명(20.88%)이었다.

반면, 설날 전후 일주일 간 방문한 환자 3691명 중 체중이 500g 이상 감량한 사람은 1868명(50.61%)이었고, 500g 이상 늘어난 사람은 640명(17.34%)이었다. 설날과 추석 전후 체중변화를 비교할 때 500g 이상 체중을 감량한 사람의 비율은 설날이 7.67% 높았고, 500g 이상 체중이 증가한 사람의 비율은 설날이 3.54%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설 명절 전후로 평균 체중 감량은 540g인 반면, 추석 명절 전후 평균 체중 감량은 350g으로 평균 체중 감량 폭도 추석이 설날보다 낮았다. 참고로, 500g은 리우 올림픽 금메달 무게에 해당된다.

365mc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원장은 두 명절간 체중 감량의 차이에 있어 ‘새해 결심’이라는 의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김 원장은 “비슷한 풍습이라도 추석 명절 기간보다 설날 명절 기간에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람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흔히 다이어트의 성패는 방법보다는 ‘의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설인데 이를 어느 정도 입증한 셈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결과는 2016국제비만학술대회(ICOMES) 및 대한비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새해 결심과 다이어트 결과에 대한 연계성(The association of new year resolutions with weight loss in dieters)’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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