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매일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Everlasting God
 

예수 열방의 소망

 

GOd and God Alone-Steve Green

 

 

[성경퀴즈] 

 

깜짝성경퀴즈를 통해 성경을 더 알아보고 상품도 타는 시간!!! 기쁨의 소리 성경 퀴즈~

 

문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낮과 밤에 무엇으로 인도하셨는가?

 

지난주 정답)베데스다

정답자)YM,Joy맘님,

 

 

 

[성경 암송]

분주한 일상가운데 말씀 읽을 틈이 없을 수도 있겠는데요주님께 간절히 나아가면 주님의 은혜로 변화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게   같습니다.

오늘부터 기쁨의 소리에서 성경암송을 할려 하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구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암송 구절입니다.

 


요한3서 1장 2절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의 미래는 청소년 입니다]

우미청-AYC 청소녕 센타와 함께 하는 우미청

좋은목자 감리교회 담임 김신영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아시안청소년 센터 제22회 서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 8회기 총무

브니엘신학대학원 상담학 교수

 

[신앙상담]

 

질문)

보내주신 질문----

 

질문)세습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최근 대형교회에서 아들에게 세습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동안 대형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세습으로 많은 비난을 받는 개신교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런 대형교회의 세습에 대해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요즘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수저 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돈 많은 부자집에서 태어나면 금수저를 물고

나는 것이고, 가난한 부모밑에서 태어나면 흙수저를 물고 난것이라고 말합니다.

 

수저계급론은 부모의 재력에 따라 자식의 미래가 결정되고,

그렇게 형성된 불평등이 대물림 되고 있는 사회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물려받은게 없는 흙수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한 현실에서 탈출하기 어렵다는

절망과 아픔이 수저 계급론에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이 불평등한 사회의 현실이 교회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세습입니다.

세습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목사 아들이 목사 아버지가

쌓아놓은 부와 명성을 물려받는 대물림입니다.

 

수저 계급론에 따르면 저는 흙수저를 물고 났습니다.

힘 깨나 쓰는 목사 아버지도 없고, 경제력도 없습니다.

맨 바닥에서 개척을 했고, 10년이 지나 이제 겨우 자립의 단계에

들어선 작은 교회의 목사입니다.

 

그러나,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세습으로 교회를 물려받은

목사는 그 출발이 다릅니다.

남들은 평생을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것들이 하루아침에

자기의 것이 됩니다.

 

이제는 부끄러움도 없이, 대놓고, 큰소리 치며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는 개신교계의 세습을

바라보는 흙수저 목사들은 허탈과 절망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신계급주의 사회의 모순속에서

미래에 대해 절망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할 교회마저 세습을 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사유 집단이고, 기업에 불과합니다.

 

교회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타락해 간다고 탄식하며 가슴 아파합니다.

그러나, 정작 아파하며 탄식해야 할 것은 교회가 타락하는 일입니다.

교회가 타락하면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타락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보고 교회가 타락했다고 말합니까?

사람이 교회의 주인노릇 하는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사람이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교회에서 사람이 왕노롯하고

주인노릇하는 것을 봅니다.

아무리 교회가 성장한다고 해도, 사람이 주인되기 시작하면

그것은 교회의 타락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것도 아니고, 목사의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회 세습이 문제가 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교회의 주인이 목사 자신의 것임을 주장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직을 세습하는 것은

그것이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할 것 없이 인간이 교회의 주인된 증거가 됩니다.

 

담임목사직을 아들에게 세습하는 교회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이

충분한 능력과 실력을 갖춘 분이며, 이분이 아니면 교회에 잡음이 생기고,

혼란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특정인이 아니면 교회가 안된다는 생각처럼 교만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비범하고, 능력있는 특정인을 통해 일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자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시고, 일하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교회세습은 아무리 적법한 청빙 절차를 거친다고 해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세습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나라의

정신과 배치되는 인간의 욕심과 야망에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습은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일반 사회기업도 가족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전문 경영인제도를 도입하는 시대에

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무익한 종의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종은 어떤 댓가를 바랄 수 없습니다. 오직 주인의 뜻에 따라 충성할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의 소위 종들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이만큼 고생했으니, 이제 내 몫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자기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더 이상 종이 아닙니다.

주인의 자리를 탐내고 있습니다.

무익한 종의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이 사회를 향해

정의를 말하고, 꿈과 희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   

 

 

뉴욕 소금교회 한종은 목사

 

 

신앙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nysaltchurch@gmail.com 또는

347-899-2002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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