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7년3월22일 수요일

꿈풍 2017.03.22 12:34 조회 수 : 83

오프닝:

 

봄, 봄과의 재회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화창한 하늘에 생각없이 겨울 코트를 뒤로 하고 집을 나섰다면 후회가 막심할,

차가운 기온에 갑자기 휘몰아치는 바람이

거짓말 처럼 가로수라도 붙들어야 날아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밤이면 더 내려갈 기온.

이런 바람 부는 날, 원래 잔디는 옆집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인다 라고 하는데,

옆나라 캐나다의 수상 Justin Trudeau (쥐스탱 트뤼도 or 져스튼 트루도)의 인기가 미국에서 높아가니까 ]

Trudeau 수상의 실제 크기의 두터운 종이 사진을 세워놓고

미국내에 캐나다 대사관, 또 영사관 등에서 festival이며 칵테일 파티등을 열어오고 있는데

이번에 캐나다에서 이런 Trudeau수상의 사진을 더 이상 쓰지 못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정치인들 사이엔 영국에 속해 있던 시절의 전통과 요즘의 미국의 스타 파워를 원하는 그런 그룹이 공존하고 있어서

갈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생긴 캐나다 수상이지만 오늘같은 날에는 바람에는 휙 날라가 버릴 종이 모형 입니다. 
차에서 내리려고 문을 열다 휙 불어닥친 바람에 거의 자동차 문이 날아갈 뻔 한 걸 살아남고 뛰어서 길을 건너니,

아! 실내에 있다는게 고마운, 꿈이 있는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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