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아시안 주민 공공 복지 혜택 탈퇴 타인종보다 높아, 트럼프 공적부조 불안 팽배

기사입력 2019.07.29 13:11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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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이민자연맹]

 

 

[앵커]트럼프 정부들어 이민자들의 복지혜택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뉴욕 이민자 단체들은 연방정부의 공적부조 제한 계획 이후, 이민자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트럼프 정부의 공적부조 제한 계획 발표 이후,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복지혜택에 소외, 위축되고 있습니다.


월요일(29일) 오전, 뉴욕이민자 연맹 주최로 한인, 중국계 등 여러 이민자 단체들이 참석해, 공적 부조 조치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 이민자 7명중 1명이 복지혜택을 포기했거나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린다 리 KCS 사무총장은 “특히 아시안계 주민들이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빠른 속도로 공공 혜택을 탈퇴하고 있다며, 현재 커다란 불안과 불신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이민자 연맹 클라우디아 칼훈 디렉터는 “공적 부조 규정이 공식적으로 변경될때까진 필요한 지원을 받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정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자 지원국 등 관계 부처는 최근 트럼프 정부의 공적 부조 제한 정책이 시행전인 만큼 자격이 있는 주민들은 신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편, 공적부조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경우 뉴욕시 전화 311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2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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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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