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7번 전철 홍수 영상 확산 중

기사입력 2019.07.19 15:47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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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의 홍수 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목요일인 어제(18일)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는 지난 수요일(17일) 저녁 퀸즈 코트스퀘어 23가 역의 가벽이 빗물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플랫폼이 빗물로 침수되면서 한 남성이 쓰러지고 열차가 역에 도착하면서 생기는 물살로 남성이 쓸려가는 위험천만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물살에 쓸려가던 남성을 도운 한 시민은 물이 정강이까지 찼다며 태어나 본 광경 중 가장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후 8시 30분 경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침수가 더 심각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 MTA는 성명을 내고 해당 침수는 지하철역에 인접한 곳에 아파트는 짓는 민간 부동산개발업체의 부적절한 배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MTA는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부동산개발업체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조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개발업체와 배수시설을 복구하고 방수되는 새로운 벽과 추가 보호장치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통당국에 따르면 지하철역 침수로 인한 상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7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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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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