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업소서 이민단속 제보, 시민참여센터 이민자 보호 법률대책위 영장확인, 묵비권 등 대응 요령 숙지 당부

기사입력 2019.07.18 16:03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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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 한인업소에서 이민자 단속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늘(18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는 며칠 전 이민자 단속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한인사회에 이민 단속 대응 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는 목요일(18기자회견을 열고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현황과 대응 방법 등을 한인사회에 알렸습니다.

 

박동규 변호사는 시민참여센터 핫라인을 통해 지난 15일 뉴저지 웨인 소재 한인 네일 가게에 이민국 요원들이 와서 여러 명을 체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상황으론 우려한 만큼 대대적인 체포가 있진 않지만내년 11월 대선까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녹취}

 

박제진 변호사는 영장이 없을 경우 이민국 요원들을 집안에 들이면 안된다.”며 반드시 영장 유무를 질문하라고 당부했습니다또한, “영장이 법원 발부인지 행정부에서 발행한 것인지 확인하고 법원 영장이 아닐 경우 합법적인 영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그리고도주하다 잡히면 체포 빌미를 제공하니 도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그리고이민국 요원이 허락하지 않아도 들어올 수 있다며 물리적으로 충돌하지 말고 소속이름을 확인하고 어떤 행위를 했는지 기록하라고 조언했습니다또한체포됐을 경우 묵비권을 유지하고가짜 신분증이나 서류는 절대 제출하지말며변호사에게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최영수 변호사는  SNS를 통해 대처 요령을 알리고 있다며핫라인 운영 외에도 대면 상담 추진법적지원셸터 지원 등도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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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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