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주말까지 폭염- 지역정부 긴급 폭염 대응 체제 가동 쿨링센터 가동

기사입력 2019.07.17 16:18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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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일원에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이번 주말 폭염이 예보되고 있습니다뉴욕 일원 지역 정부는 쿨링 센터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 일원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과 보건국은 수요일(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폭염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디안 크리스웰 비상관리국장은 “폭염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뉴욕시 쿨링센터를 방문하는 것이라며, 시 전역 500곳의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더운 날씨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노약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인 밀집지역에선 플러싱 도서관, 퀸즈 도서관 맥골드릭 분관, 베이사이드 도서관, KCS 플러싱 센터, 코로나 센터 등에서 쿨링센터가 운영됩니다. 그 밖에 장소는 비상관리국 쿨링센터 찾기 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야외 수영장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환경보호국은 이번 주말 시전역 통행량이 많은 곳에 이동 식수대를 설치합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도 쿨링센터가 운영됩니다.

 

버겐카운티 정부는 지난 화요일(16일),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수 있도록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해켄섹에 위치한 버겐카운티 정부 건물을 비롯해  노스웨스트 버겐 시니어센터사우스웨스트 버겐 시니어센터버겐필드 시니어 센터버겐카운티 하우징 서비스센터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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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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