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시내 곳곳 정전 이어져. 폭염 앞두고 전력 우려

기사입력 2019.07.17 16:17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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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주말 맨해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이후시내에는 크고 작은 정전이 잇따랐습니다스태튼 아일랜드에서 2천 여 가구가 8시간 동안 정전을 겪었고오늘(17새벽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전봇대가 부러져역시 주변 지역에 1시간여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정전은 변전소 화재가 원인이었습니다컨에디슨에 따르면 화요일 저녁6시쯤 레일로드 애비뉴 소재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변전소 반경5마일에 위치한 뉴도프,그랜트 시티오크우드 지역 주민2천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8시간 후인 다음날 새벽2시까지 정전이 이어졌습니다주민들은 밤중에 전등은 물론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전력이 끊어지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컨에디슨 측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더운 날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 정전 복구 후2시간 쯤 뒤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이날 오전4시쯤키세나 블러바드와73스트릿 교차지점에 위치한 전봇대가 부러져 떨어지면서연결된 전선이 끊어지고 근처의 다른 전봇대까지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미니밴 차량이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이 사고로 큐가든스 근방250여 가구가 한시간 가량 정전을 겪었습니다.컨에디슨 측은 자동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은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맨해튼 미드타운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에 대해컨에디슨은 설비 결함이 원인이라는 예비 보고서를 내놨습니다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폭염이 예고된 상황에서시내 전력 안정성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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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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