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기사입력 2019.07.17 16:04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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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뉴욕일원에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폭염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지역 정부는 쿨링 센터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주말 맨해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이후, 시내에는 크고 작은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2천 여 가구가 8시간 동안 정전을 겪었고, 오늘(17일) 새벽에는 퀸즈 큐가든스에서 전봇대가 부러져, 역시 주변 지역에 1시간여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주가 공정한 세금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세금 감면법 SALT 공제 변화로 뉴욕과 뉴저지 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 세수 감소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 차량국이 온라인 서비스 수수료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수수료를 면제해도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 부동산 분석업체가 2분기 뉴욕시 집값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퀸즈에서는 와잇스톤 말바(Malba) 지역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 평균 집값은 1백 1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 플러싱의 한 주유소에서 아이폰 거래를 위해 만난 남성이 강도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TA의 운영 관리가 엉망입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역의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안되는가 하면, 오늘(17일)오전 출근길 매표기 카드 결제가 안돼 승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한미일 3국의 삼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데 이어 하원 외교위원회에서도 오늘(17일)통과됐습니다.


-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했다가 미 사법당국에 체포된 한인 남성 크리스토퍼 안(38)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 지난 4일과 5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7.1, 6.4 강진이 강타한 데 이어 캘리포니아 북쪽 오리건주와 북 캘리포니아에서도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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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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