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시티바이크 확대안 발표. 2023년 퀸즈 코로나까지

기사입력 2019.07.16 14:46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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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의원]

 

[앵커]뉴욕시 공유자전거 시티바이크가 브롱스로 확대됐습니다시당국은 향후 5년 내 퀸즈를 포함한 시내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올들어 급증한 자전거 사망 사고에 대해서는 관련 시설을 확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 교통국 폴리 트로텐버그 국장은 화요일공유자전거 시티바이크 서비스가 브롱스로 확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녹취}

 

시정부는 시티바이크 운영업체인 리프트와 지난 11월 계약을 체결하고시내 자전거 서비스 확대를 결정했습니다리프트는 향후 5년 간 시티바이크 서비스에 1억 달러를 투자해시내 운행 자전거 숫자를 3배 늘린 4만 대로 확대합니다오는 2023년까지 서비스 범위도 2배 늘어나퀸즈는 서니사이드와 잭슨하이츠앨머스트코로나까지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퀸즈 리지우드 지역에는 앞으로 수개월 내 거치대가 추가됩니다.

 

{녹취}

 

시정부는 맨해튼 미드타운 이남과 주변 지역에만 국한되던 시티바이크 서비스가 중산층 이하 거주지역까지 확대되면서더 많은 주민들이 공유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입니다그러나 자전거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비스망만 늘리는 것이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올해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망한 주민은 15명으로작년 동기(7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이에 대해 트로텐버그 국장은 당국에서도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을 비롯한 인프라 강화에 투자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녹취}

 

올 들어 자전거 사망사고가 급증하면서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관계당국에 대책 마련을 지시한 상태입니다한편 뉴욕시 비영리단체 바이크뉴욕(Bike New York)에 따르면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기 가장 위험한 지역은 브루클린 북부와 퀸즈 서부”로 지적됐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7월 1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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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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