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생활비 부담 갈수록 커져, 소득 상승 넘어서

기사입력 2019.06.19 17:47 조회수 17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자료제공 뉴욕시 감사원장실]

 

[앵커]뉴욕시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 상승은 임금 인상보다 빠르게 올라갔으나, 저소득층 혜택은 갈수록 줄어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서민 경제가 갈수록 파탄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장실이 수요일(19일) 발표한 생활 물가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임금 인상 폭이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7년 기준 자녀가 있는 성인의 한달 기초 생활비는 2005년 보다 1508달러, 48% 늘었으나, 소득은 1079달러, 42% 증가에 그쳤습니다.


독신인 성인의 경우 그 차이는 더 심했습니다. 같은 기간 소득은 26% 증가했으나 기초 생활비는 46%나 급증했습니다.


세금과 기초 생활비 외에 남은 액수는 648달러로 10년전 831달러보다 줄어, 서민 살림 살이가 더욱 팍팍해졌습니다.


한달 기본 지출 가운데 주택과 유틸리티 비용이 1590달러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습니다. 각종 세금이 1147달러로 31.3%, 식품 307달러 8.4%, 교통비 228달러 6.2%. 건강 관리 183달러 5% 순입니다.


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기초 생활을 위한 비용이 급증하면서, 서민 경제가 황폐해지고 있다며, 저렴한 주택과 보육 시설 등 서민 지원이 필요한 이유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