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아시안 대장암 검진율 타인종보다 낮아, 뉴욕시 보건국 한국어 등 아시안 집중 홍보

기사입력 2019.06.19 17:44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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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뉴욕시 보건국]

 

[앵커]뉴욕시 아시안 주민들은 대장암 검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한국어 등 여러 아시안 언어로 대장암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당국이 아시안 주민들의 대장암 검진을 늘리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수요일(19일), 한국어를 비롯해 여러 아시안 언어로 대장암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미디어, SNS와 아시안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상점, 거리에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뉴욕시 대장암 사망자는 1300명 이상으로, 암 사망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50세 이상일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지난 10년 이내에 검진을 50세 이상 성인은 아시안은 64%로, 타인종(백인69%, 흑인 71%, 라틴계72%)보다 낮았습니다.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지난 20년간 대장암 검진율은 크게 늘었다며,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만큼, 아시안 주민들의 검진을 당부했습니다.

조기 발견시 5년 생존율은 90%에 달하지만, 말기의 경우 14%에 불과합니다.

보건국은 무보험자의 경우 311로 전화하거나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대장암을 검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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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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