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허용 최종 법제화, 주상하원 통과 주지사 서명 마쳐 - 민권센터 환영 정보 제공 핫라인 운영

기사입력 2019.06.18 16:08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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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가 이민신분에 관계 없이 운전면허를 허용하는 13번째 주가 됐습니다어제(17), 뉴욕주 상원은 지난 주 하원에 이어 해당 법안을 통과시켰는데요바로 주지사 서명까지 받아 시행을 확정졌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 주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법안이 최종 법제화됐습니다.

 

뉴욕 주 상원은 월요일(17서류미비자에게 운전면허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하원은 지난 12일 같은 법안을 통과시켰으며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상원 통과 후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녹취}

 

이민자 사회는 법안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뉴욕 이민자 연맹 스티븐 최 사무총장은 "뉴욕주의회가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며이민자들을 보호할뿐 아니라뉴욕주 도로 안전과 경제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민권센터는 화요일(18기자회견을 열어 법안 통과를 환영하고정보 제공을 위해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운전면허 취득 관련 세부 내용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녹취}

 

법률에 따르면면허 소지자는 정부 기관의 개인 정보 요청 시 3일 이내에 통보를 받아야 하며주정부가 개인 정보를 연방정부에 제공해야 할 경우 법원 명령이 필요합니다.

 

법안은 주지사 서명을 받았기 때문에 향후 180일 이내에 효력을 얻게 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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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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