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의회 자체 예산안 상임위 통과. 주지사 추가 협상 시사

기사입력 2019.06.18 16:07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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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저지 주지사실]

 

[앵커]뉴저지주 신년 예산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주의회 위원회는 어제(17일 월요일자체적인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백만장자 증세안과 무상 커뮤니티 칼리지 예산 등은 빠지거나 축소됐습니다주지사는 충분하지 않은 예산안이라며 추가 협상을 시사했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뉴저지주 2020회계연도 예산안은 월요일주상하원 상임위윈회를 통과했습니다주의회 버전의 자체적인 예산안으로필 머피 주지사가 주력하는 백만장자 증세안 등은 빠졌습니다.

 

{녹취}

 

의회 버전의 예산안은 총 387억 달러 규모로뉴저지 트랜짓 예산과 교육 예산을 추가로 지원합니다또 시니어 주택소유주의 재산세 지원과 퇴역군인을 위한 소득세 공제 지원 예산도 포함됐고, 14억 달러의 예산 흑자를 기록하게 됩니다.

 

머피 주지사가 제안한 신년 예산안은 의회 버전보다 2억 달러 가량 많은 389억 달러 규모로두 예산안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백만장자 증세입니다현재 연소득 5백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에게 적용되는 10.75%의 최고 소득세율 적용 기준을 연소득 1백만 달러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이렇게 확보한 세수로 중산층 이하 주민들에게 2억 5천만 달러의 세금보조금을 제공하자는 계획입니다.

 

백만장자 증세안 외에도역시 주지사가 주력한 무상 커뮤니티 칼리지 프로그램등록금 지원예산도 3천만 달러 가까이 삭감됐습니다.

 

뉴저지주는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했지만역시 민주당 소속인 주지사와 예산안을 놓고 2년 연속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머피 주지사는 작년에도 취임 후 첫 예산안에 백만장자 증세안을 포함시켰으나주의회의 반대로 실패한 바 있습니다.

 

스티븐 스위니 상원의장은 월요일 NJTV와의 인터뷰에서, “세금 인상은 충분한 토론을 거쳐야 한다주지사가 백만장자 증세를 독단적으로 추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세금 공정성을 위해 충분하지 않은 예산안이라고 못마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모든 옵션은 아직 열려있”으, “의회 지도부와 계속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추가 협상을 시사했습니다.

 

주의회 상하원은 월요일 통과시킨 예산안을 오는 목요일 본회의에 상정시킬 예정입니다의회 승인을 거치더라도 주지사가 서명을 거부할 경우주정부 셧다운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신년 예산안 협상 마감일은 이번 달 30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6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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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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