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하원,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법안 통과 최종 법제화는 미지수

기사입력 2019.06.12 17:44 조회수 28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오늘(12일),뉴욕주 하원에서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상원 통과는 불확실해 최종 법제화가 될진 미지수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수요일(12일), 뉴욕주 하원이 서류미비자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칼 헤이스티 하원의장과 마르코스 크레스포 의원은 “모든 뉴욕시민들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그린라이트’법안을 통과했다며, 이민신분에 관계 없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스티 의장은 “반대론자들은 계속해서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고 법안 의도를 왜곡해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법안은 모든 뉴욕 주민들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 가족을 돌보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분에 상관없이 보험 가입을 이끌어 도로 안전도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량 구입과 보험 가입 등으로 수천만달러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됩니다.


하지만 상원 공화당은 관련 법안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최종 통과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지난 월요일(10일) 발표된 시에나 칼리지의 설문결과엔 과반수가 넘는 53%의 주민이 법안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2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