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등 10개 주 티모빌 스핀터 합병 반대 소송, 비용 상승 품질 저하 우려 이유

기사입력 2019.06.11 17:00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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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주 검찰총장실]

 

[앵커]뉴욕주 등 10개 주가 티모빌과 스프린터의 합병을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거대 합병으로 반독점 위반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동통신 업체 티모빌과 스프린트 합병에 대해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뉴욕주 검찰 등 10개 주는 화요일맨해튼 연방지법에 합병 반대 소송을 제기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두 업체는 업계 3, 4위로 합병은 반독점법 위반일 뿐 아니라 비용 상승과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두 기업의 합병은 수백만명의 고객이 저렴한 무선 통신 서비스 접근을 막아 저소득 주민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지난 10년간 모바일 서비스의 평균 비용은 28% 하락한 반면 데이터 소비는 증가했습니다업계 내 경쟁 때문인데소송을 제기한 10개 주는 이번 합병으로 경쟁이 줄어들면 비용이 늘어나고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두 기업은 지난 해 합병을 결정했으며연방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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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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