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건국 홍역 예방조치 미비 학교 추가 폐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서 홍역 상황 설명

기사입력 2019.06.11 17:59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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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보건국이 오늘(11홍역 예방조치 미비로 학교 한 곳을 추가적으로 폐쇄했습니다이날 보건국은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공청회를 열고 현재 시당국의 홍역 대응 상황을 설명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홍역 확산 문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요일(11), 뉴욕시 보건국은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센트럴 UTA 보이즈 디비전 학교를 폐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홍역 예방접종 기록과 출석 기록 등을 보건 당국에 제공하지 않았습니다보건국은 그동안 예방 조치 미비로 9개의 학교를 폐쇄했습니다.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이날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보건당국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주간 발병 사례는 줄었으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며예방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0월 시작된 홍역은 지금까지 588건 확인됐으며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5개 짚코드 지역에서 74%가 발병했습니다.

 

시당국은 지난 4 9일 긴급 명령으로 예방 조치를 의무화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38% 늘어난 51천여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예방조치 위반으로 173명에게 소환장이 발부됐으며, 68명은 추후 예방조치를 받아 취소됐습니다소환장에 불응할 경우 2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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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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