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휘발유값 하락세 -여름에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

기사입력 2019.06.11 15:54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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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과 뉴저지일원의 휘발유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전국 평균은 물론뉴욕과 뉴저지 모두 한 달 전보다 가격이 떨어졌는데요. 자동차협회는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과 뉴저지에서 여름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도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뉴욕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1일 현재, 2달러 89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이는 일주일전보다 3센트한 달 전보다 7센트 내린 것입니다뉴저지주의 경우, 11일 현재, 2달러 81센트를 기록하면서 일주일전보다 5센트한 달 전보다는 11센트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AA의 트레이시 노블 대변인은 전국 평균의 경우 일주일 만에 6센트가 하락했다면서 이런 하락세는 여름에도 계속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노블 대변인은 이런 현상은 원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인데 정확한 가격을 제시할 순 없지만 하루에 약 1페니씩 저렴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확실히 환영할 만한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갈등이 지속되며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유 재고는 늘고 있어 최근 가격 하락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협회는 올 여름전국 평균이 갤런당 2달러 70센트로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노블대변인은 전망대로라면 운전자들이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겠지만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경제정치적 사건들은 휘발유 가격과 연동되는 만큼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6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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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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