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기사입력 2019.06.11 17:52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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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역대 첫 결승 진출의 역사를 일궈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행입니다.


- 뉴욕시 보건국이 오늘(11일) 홍역 예방조치 미비로 학교 한 곳을 추가적으로 폐쇄했습니다. 이날 보건국은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서 공청회를 열고 현재 시당국의 홍역 대응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투자은행 고위 임원으로 일하던 한인 남성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당거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연방법원 뉴욕지법은 월요일인 어제(10일), 3개월의 실형과 부당이득 16만 달러 회수를 선고했습니다. 


- 뉴욕주 등 10개 주가 티모빌과 스프린터의 합병을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거대 합병으로 반독점 위반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어제(월요일 11일) 발생한 미드타운 헬리콥터 충돌 사고 이후, 정치권에서는 헬기 규제 강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종사의 규정 위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연방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뉴욕과 뉴저지일원의 휘발유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은 물론, 뉴욕과 뉴저지 모두 한 달 전보다 가격이 떨어졌는데요. 자동차협회는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뉴욕시내 지하철 지연 자주 경험하셨을 겁니다. 뉴욕시내 전철이 기계 결함으로 인한 지연이 줄어든 반면 노숙자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숙자로 인한 지하철 내 사건 사고는 지난해 첫 석 달동안 245건 발생했는데 올해는 같은 기간 371건이 발생해 크게 늘었습니다. 


- 109경찰서 관할에서 잇따라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와잇스톤의 한 주택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고, 플러싱 다운타운 귀금속가게에선 고가의 팔찌가 도난 당했습니다. 뉴욕시가 내년 까지 버스 속도를 25% 개선합니다. 어제(10일)부터 브루클린 B35 버스 노선에서 전용 차로가 적용됐습니다. 맨해튼 14가에선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뉴욕주정부는 여름철 공연이 늘어나면서, 음주 단속을 강화합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1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전날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의 친서 전달 사실이 공개된 것은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하노이 노딜' 이후 3개월여간 북미간 교착·긴장국면이 이어져 온 가운데 '세기의 담판'으로 불려온 6·12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을 기해 북미 정상 간 톱다운 '친서 외교'를 통해 중대 돌파구가 극적으로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강력한 낙태금지법을 통과시켜 미국 사회에서 낙태 찬반논쟁을 일으킨 앨라배마주(州)가 이번에는 아동 성폭행 범죄 피고인에 대한 화학적 거세법을 승인했습니다. 

 

2019년 6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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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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