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전철에서 6차례 여성 목걸이 낚아챈 흑인 남성 용의자 공개 수배

기사입력 2019.06.07 17:57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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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한인 이용률이 높은 뉴욕시 7번 전철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해 승객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뉴욕시 경찰은 7번 전철에서 최근 6차례 여성만을 노린 절도 용의자를 공개하고제보를 당부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퀸즈 플러싱과 맨해튼을 잇는 7번 전철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 NYPD는 최근 6차례 7번 전철에서 승객 물건을 훔친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4,50대 흑인 남성으로 긴 소매 셔츠와 짙은 색 바지와 신발을 착용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 4 24일 낮 1 50분 용의자는 퀸즈 방향 7번전철에 탑승해 맨해튼 42가 역에서 문이 열렸을 때 30세 여성의 목걸이를 낚아챘습니다피해자는 용의자를 쫓아가 물건을 돌려 받았으며남성은 달아났습니다.

 

지난 5 6일 낮 2 40분엔 용의자는 7번 전철 42가 역에서 46세 여성의 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으며피해자는 가슴에 긁힌 상처를 입었습니다.

 

닷새 후인 11일 낮 1 40분에 용의자는 허드슨 야드 역에서 7번 전철에 가족과 탑승한 49세 여성의 목걸이를 낚아채 42가 역에서 내려 달아났습니다.

 

가장 최근의 3건은 퀸즈를 지나는 7번 전철에서 발생했습니다.

 

같은 용의자는 지난 달 23일 오후 3 35분 서니사이드 46가 역에서 42세 여성의 목걸이를 빼앗았으며, 31일 엔 오후 6 20분과 24 61가 우드사이드애비뉴역과 40가 역에서 2 명의 여성에게 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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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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