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항소법원,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 임금체불 배상금 지불 다시 판결

기사입력 2019.06.07 17:54 조회수 384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60719da.jpg

 

[앵커]임금체불로 직원들에게 소송 당했던 플러싱 한식당 금강산, 배상금 270만 달러를 강제 지불하게 됐습니다연방항소법원은 식당 대표 유씨가 부동산 명의를 허위로 이전한 점을 인정하고, 1심 판결을 유지하도록 판결했습니다유씨 가족 소유 부동산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집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법원 제2순회 항소법원 판사 3명은 만장일치로 1심 판결을 인정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아시안아메리칸 교육법률재단(ANADEF)에 따르면 항소법원은 금강산 식당 유지성 대표가 임금체납 소송에 대한 배상금 267만 달러를 지불하지 않기 위해 퀸즈와 맨해튼브루클린에 소유한 부동산 3개를 가족 명의로 사기성 양도(fraudulent transfers)했다는 하위법원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맨해튼 연방법원은 작년 4유 대표가 노동법 위반에 대한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소유한 부동산을 자신의 아내 등 가족 명의로 이전했다고 판결했습니다유씨는 이 같은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는데항소법원에서도 원심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인정한 겁니다.

 

아시안아메리칸 교육법률재단은 이번 판결에 대해, “법을 위반하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고용주들에게 경종을 울리게 될 것이라며, “유씨와 가족은 체불임금을 갚기 위해 보유한 자산을 잃게 될 것이며, “브루클린 U애비뉴 소재 건물이 다음주인 12일 경매에 부쳐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식당에서 근무했던 한인 9명과 히스패닉 2명 등 전직 종업원 11명은 지난 2014최저임금과 오버타임 미지급 등을 이유로 유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67만 달러를 배상하란 판결을 받았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6월 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